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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yang/오늘 하루

벌써 8월의 마지막 날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내일이면 9월 1일.. 여름도 끝나가고 오늘은 긴바지를 입고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좀 서늘했다.

비온다고 얼핏 들은것도 같은데.. 우산을 또 챙겨 다녀야 하나.


이번에 비오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지겠네.

얼른 가을도 가고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쌀쌀한 밤공기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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