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4년의 마지막 날이다.
올해는 언제 지나갈까 하던때가 있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학원도 다녔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봤고, 이직도 했고.
집에 오면서 이런저런 쓸 말이 참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까 쓸 말이 없네..
토토가 보면서 맥주 마시며 한 해를 마무리해야겠다.
조촐하지만 케익도 사왔으니 한껏 기분내며 마감해야지.
내년은 비록 아홉수에 날삼재지만, 올해보다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드디어 2014년의 마지막 날이다.
올해는 언제 지나갈까 하던때가 있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학원도 다녔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봤고, 이직도 했고.
집에 오면서 이런저런 쓸 말이 참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까 쓸 말이 없네..
토토가 보면서 맥주 마시며 한 해를 마무리해야겠다.
조촐하지만 케익도 사왔으니 한껏 기분내며 마감해야지.
내년은 비록 아홉수에 날삼재지만, 올해보다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