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를 만들어'만' 놓은지 세달만에 첫 글을 남긴다. 2012년 3월 말, 다우기술 인턴을 시작하며 어멍님께 초대장을 받아 만들었지만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티스토리 꾸미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나름 핑계아닌 핑계로 이제서야 이렇게 첫 글을 남긴다. 초대장을 주신 어멍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이제부터 잘 관리해야겠다. ^^ 더보기 이전 1 ··· 108 109 110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