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구매했던 테마 기술지원 포럼에 올린 문의에는 답이 역시나 안달렸고
관련해서 테마포레스트에 코멘트 썼던거에는 답변이 달렸는데.....
첫줄 보자마자 내가 지금 뭘 본거지....?
die 의 사전적 의미에 없어지다라는 뜻도 있길래 아뭐야 개발자 없앴나보네~~~ 했는데
친구가 알아본 결과 이건 누가 봐도 죽었다는 뜻이라고......;;;;;;;;;;;;;;
세상에 별일이 다있음 진짜
운명을 달리하신 개발자님 명복을 빌어요 rest in peace
암튼 본인들 포폴에서 아무거나 고르라고 했지만 맘에드는게 1도 없어서 환불 고고
그뒤로 한 사나흘간 테마 고르는데만 집중했다
처음 샀을때는 그냥 프론트페이지 디자인만 보고 골랐지만
직접 적용해서 커스터마이징 해본 결과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달까...?^^^^^^^^^^^^
일단 테마를 구매하고 매일매일 이 시발 그냥 다 때려칠까 염불을 외지 않으려면 데모페이지를 샅샅이 봐야한다.
이게 맘에 들면 저게 맘에 안들고 이 기능이 있으면 저 기능이 없고
지금은 개중에 맘에 든 테마를 고르고 골라서 적용중이긴 한데
역시나 커스터마이징은 필요하다.
소스 수정이 아예 필요없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그 전 테마업체보다는 지원 속도가 빨라서 인내하며 적용하는중.
아 얼른 쇼핑몰 작업 마무리짓고 싶다ㅠㅠㅠㅠㅠㅠ
원래 이맘때쯤엔 오픈했을줄 알앗는데 염병 6월 중순 안에 오픈할 수 있으면 다행일듯
아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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