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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yang/오늘 하루

벌써 2년


블로그를 시작하고 관리를 잘 하겠다 다짐했지만

방치해둔지 벌써 2년이 흘렀다.


2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첫번째 직장을 거쳐 다른 분야로 이직을 했고, 독립을 했고,

제법 어른이 되어 인생의 쓴맛(ㅋㅋ)도 느껴봤다.


정말 다시 시작하는 만큼

이번엔 잘 가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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