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3 이후로 트포4 보면서 어김없이 반복되었다.
트포3을 보고 한동안 영화를 보면 꼭 치즈팝콘 라지사이즈를 시켜서 혼자 다 먹곤 했는데
오늘 이후로도 한동안 치즈팝콘에 얽매일것 같다. ㅋㅋ
치즈팝콘 너무 맛있어!
ㅋㅋ 오늘 먹은 쌈밥도 아구찜도 정말 맛있었다.
세상엔 맛있는게 참 많네.
그리고 오늘 간신히 85도를 유지하던 행거가 드디어 무너졌다.
어제 고정형 행거를 주문했던게 신의 한 수 였다.
오늘 무너질걸 마치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이.
에효~
앞으로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