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야근을 했다.
전 회사에서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했던것 같은데 나름 새롭다.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ㅋㅋ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쌀쌀한 밤공기!
정말 좋았다. 카페 들러서 헤즐넛 라떼로 당분 보충도 좀 하고 ㅋㅋ
마음만 여유로웠던 오늘 하루!
근데 목이 좀 아픈게 편도염이 올것같은 예감.
아프지않게 조심해야겠다.
하 이제 자야지. 내일 불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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