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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yang/오늘 하루

드디어 면접


오늘이면 백수 5개월차에 접어드는 지금,

이력서는 내고 있지만 면접오라는 곳은 없고

주위를 기웃거려봐도 경력이 안돼서 안될것같다 하고.

잔고는 바닥이 나고있고 슬슬 압박감이 들고있고.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누워서 뒹굴거리는데 불과 이틀전 봤던 은삐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뭔가 느낌이 나에게 취업제의를 할것 같았는데 역시나였다 ㅋㅋㅋㅋ


이력서 보내드리고 조금 있으니 내일 오후 5시쯤 오라는 카톡!ㅋㅋ

신난다~~ ㅋㅋㅋㅋㅋ


직무도 하고싶었던 sm이고! ㅋㅋㅋ

그래 나는 si보다는 sm이 맞는것같다. 개발 노노해 ㅋㅋㅋ


경력은 그쪽에서 요구하는것보다 훠얼씬 모자라지만 ㅠㅠ

됐으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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